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파 온라인 4/출시 전 정보 (문단 편집) === 1차 CBT === '''전작보다 많은 현질과 스킬을 필요로 하는 1차 CBT''' ||<#000000> [youtube(TuDvW6Vwl24,align=center)] || ||<#32CD32> {{{#white '''▲ 피파 온라인 4''' 1차 CBT '''체험 콘텐츠''' 소개 영상 }}} || 2017년 12월 14일부터 2017년 12월 21일까지 1차 CBT가 진행되었다. [[피파 온라인 3]]에서는 유저들의 입장에서 불필요하고 스킵할 수 없어서 짜증을 유발했던 애니메이션 효과를 남발하며 디자인이 조잡하고 아케이드성이 다분했던 UI가 '''피파 온라인 4'''에서는 심플하고 가벼웠던 원작의 UI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. 전술 설정은 [[피파 온라인 3]]와 유사하지만 선수 별 공수 참여도를 별도로 조절할 수 있다. 팀 전술 이외에도 원작에 있던 선수 별 세부 전술까지도 조절이 가능하다. 선수 강화를 할수록 단순히 세부 능력치가 증가하는 것 이외에도 그 선수가 구사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개인기가 점점 추가된다. [[니드 포 스피드: 엣지]]와 더불어서 돈독이 오른 [[돈슨]]의 [[Pay to Win]] 정책의 극치를 보여준다. ~~놀랍지는 않다. 이유는 넥슨이 돈슨했기에~~ 그래픽의 퀄리티는 원작인 [[FIFA 17]]과 [[FIFA 18]]에 비해서는 너프된 편이지만, 관중들을 3D로 구현하였고 잔디의 질감이 개선되었으며 색감과 콘트라스트가 전작보다 사실적이다. 게임 내 경기장의 크기는 [[피파 온라인 3]]보다 더 작아져서 풋살을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.[* 경기장이 작다보니 선수가 커진 느낌을 받는다.] 그리고 [[피파 온라인 3]]보다 패스의 정확도가 많이 낮아지고 실제 축구보다도 선수들의 몸눌림이 많이 느리고 둔탁하다. 이로 인해 [[피파 온라인 3]]에서 유행하는 4-2-4, 4-1-1-4, 4-1-5 등 중원이 비어있는 포메이션은 '''피파 온라인 4'''에서 오히려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. [[피파 온라인 3]] 출신 유저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혹평을 하고 있다. 게임의 진입 장벽이 높아졌으며, 선수들의 움직임이 과도하게 느려 게임의 재미를 놓치고 있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. ~~애초에 현질 게임이 거기서 거기다~~ 콘솔 출신 유저들도 혹평을 하고 있는데 [[FIFA 17]], [[FIFA 18]]에 비해 움직임이 눈에 띄게 어색하기 때문이다. 수비 상황 시의 AI 수준과 골키퍼 AI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. 그리고 레거시 수비가 택티컬 수비로 태클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볼 커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. 게임 엔진이 [[닌텐도 스위치]] 전용 엔진인 [[이그나이트 엔진]]을 사용한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. 게임 포스터나 게임 클라이언트 내에서도 [[프로스트바이트 엔진]] 로고는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. 심지어는 경기장 규모가 작은 것도 [[FIFA 18]]의 [[닌텐도 스위치]] 에디션의 소스를 활용했기 때문이다. 피파 온라인 3는 '''현질을 많이하면 어느정도 골넣기는 쉬운 게임'''이지만, 1차 CBT 당시에 피파 온라인 4는 '''현질을 더 많이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손가락 스킬~~과 현질~~이 없으면 한골 넣는 것도 어려운 게임'''이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